
ICE네트워크는 지난 5월 26일 IPCC 6차 보고서의 주저자인 야미나 사헵(Yamina Saheb) 박사를 초청해, 충족(sufficiency)에대한 웨비나를 가졌습니다.
사헵 박사는 충족의 정의, 역사와 더불어, '충족' 이 어떤 과정을 거쳐 IPCC 보고서 역사상 처음으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에 포함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남반구 출신의 연구자들이 IPCC 보고서 작성에 참여하기까지 겪는 어려움과 불평등한 구조,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이 작성되는 과정에서 정부대표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웨비나 영상은 한국어 자막을 입혔습니다. 시청하실 분들은 위의 화면,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Nxi0cY4mIQ
ICE네트워크는 지난 5월 26일 IPCC 6차 보고서의 주저자인 야미나 사헵(Yamina Saheb) 박사를 초청해, 충족(sufficiency)에대한 웨비나를 가졌습니다.
사헵 박사는 충족의 정의, 역사와 더불어, '충족' 이 어떤 과정을 거쳐 IPCC 보고서 역사상 처음으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에 포함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남반구 출신의 연구자들이 IPCC 보고서 작성에 참여하기까지 겪는 어려움과 불평등한 구조,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이 작성되는 과정에서 정부대표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웨비나 영상은 한국어 자막을 입혔습니다. 시청하실 분들은 위의 화면,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Nxi0cY4m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