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말 동남/남 아시아를 강타한 태풍과 이에 따른 폭우와 산사태로 가옥과 도로가 침수되고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가 가장 컸던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에서는 사망자만 각각 1천여 명이 넘었으며, 이재민이 수백만 명에 달합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단체에 따르면 팜유의 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산림 채벌, 광산 개발이 피해 규모를 키웠습니다. 반면, 스리랑카에서는 IMF 구제금융 조건으로 긴축재정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기후적응을 위한 공공인프라와 기술, 역량강화에 투자하지 못하면서 기후 취약성을 키운 탓이 컸습니다.)
재정부족으로 인해, 농업분야의 손실이 컸던 스리랑카에서는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3가구 중 1가구가 적절한 식량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성, 아동, 장애인들이 필수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역에서는 아동들이 적절한 의약품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우리 단체들은 기후정의 원칙에 입각해 기후위기 책임이 없으나 기후재난의 맨 앞에 선 스리랑카-인도네시아의 주민들이 기본권을 보장받는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연대기금을 모금하고자 하니, 참여 요청드립니다.
(일회적인 모금을 넘어, 한국의 기업 활동 및 시민들의 소비와 연관된 개도국 에너지와 자원 개발 사업의 영향에 대해서도 대응할 예정입니다.)
* 모금 계좌: 하나은행 218-910030-09704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 모금기간: ~ 2026년 2월 9일
◎ 공동주관: 가톨릭기후행동,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불교기후행동,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 협력: Monlar(스리랑카 농민단체), YAI(인도네시아 아체 청년이니셔티브), 기후위기비상행동
◎ 문의: T. 010-5612-7504, secretariat@ice-network.org
지난해 11월 말 동남/남 아시아를 강타한 태풍과 이에 따른 폭우와 산사태로 가옥과 도로가 침수되고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가 가장 컸던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에서는 사망자만 각각 1천여 명이 넘었으며, 이재민이 수백만 명에 달합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단체에 따르면 팜유의 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산림 채벌, 광산 개발이 피해 규모를 키웠습니다. 반면, 스리랑카에서는 IMF 구제금융 조건으로 긴축재정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기후적응을 위한 공공인프라와 기술, 역량강화에 투자하지 못하면서 기후 취약성을 키운 탓이 컸습니다.)
재정부족으로 인해, 농업분야의 손실이 컸던 스리랑카에서는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3가구 중 1가구가 적절한 식량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성, 아동, 장애인들이 필수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역에서는 아동들이 적절한 의약품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우리 단체들은 기후정의 원칙에 입각해 기후위기 책임이 없으나 기후재난의 맨 앞에 선 스리랑카-인도네시아의 주민들이 기본권을 보장받는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연대기금을 모금하고자 하니, 참여 요청드립니다.
(일회적인 모금을 넘어, 한국의 기업 활동 및 시민들의 소비와 연관된 개도국 에너지와 자원 개발 사업의 영향에 대해서도 대응할 예정입니다.)
* 모금 계좌: 하나은행 218-910030-09704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 모금기간: ~ 2026년 2월 9일
◎ 공동주관: 가톨릭기후행동,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불교기후행동,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 협력: Monlar(스리랑카 농민단체), YAI(인도네시아 아체 청년이니셔티브), 기후위기비상행동
◎ 문의: T. 010-5612-7504, secretariat@ice-networ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