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종교와 기후정의운동의 대화:
AI 위기속 돌파구 찾기
종교계 리더들과 사회 정의 운동가들은 어떤 물음을 던져야 하는가?
올해는 기후재난이 어느 해보다 더 거세게 전 지구를 강타했던 한 해입니다.
히말라야 빙하 해빙에 따른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는 기후취약국 네팔에 처참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매년 유엔기후총회가 개최됨에도 전쟁과 지정학적 갈등, 유엔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한계, 극우 보수정당의 득세 등 국제정치의 후퇴, 회원국의 서로 다른 이해, 화석연료 로비스트들의 개입 등 여러 요인 때문에 화석연료 퇴출과 기후재정 확대에 힘을 모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속화하는 AI 개발 경쟁은 설상가상으로 기후와 자연 생태계 뿐만아니라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고 부의 집중과 불평등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AI 이용증가에 따른 데이터 센터 건립은 글로벌 남반구의 광물자원 추출을 늘리고, 이 과정에서 지역 생태계와 주민들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의 한가운데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발견합니다. 풀뿌리 지역에서, 유엔 밖에서 대안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의 전망 속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종교운동과 기후정의운동의 역할과 방향, 그리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o 일시: 2026.9.18.(금) 오후 2~6시
o 장소: 청년문화공간 JU (3층) & Zoom
o 참가신청: https://url.kr/y9rjxq
o 주최: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o 협력: 가톨릭기후행동,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 불교기후행동,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무하마디야 기후센터
o 문의: T. 010-5612-7504, e-mail. secretariat@ice-network.org
아시아의 종교와 기후정의운동의 대화:
AI 위기속 돌파구 찾기
종교계 리더들과 사회 정의 운동가들은 어떤 물음을 던져야 하는가?
올해는 기후재난이 어느 해보다 더 거세게 전 지구를 강타했던 한 해입니다.
히말라야 빙하 해빙에 따른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는 기후취약국 네팔에 처참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매년 유엔기후총회가 개최됨에도 전쟁과 지정학적 갈등, 유엔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한계, 극우 보수정당의 득세 등 국제정치의 후퇴, 회원국의 서로 다른 이해, 화석연료 로비스트들의 개입 등 여러 요인 때문에 화석연료 퇴출과 기후재정 확대에 힘을 모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속화하는 AI 개발 경쟁은 설상가상으로 기후와 자연 생태계 뿐만아니라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고 부의 집중과 불평등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AI 이용증가에 따른 데이터 센터 건립은 글로벌 남반구의 광물자원 추출을 늘리고, 이 과정에서 지역 생태계와 주민들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의 한가운데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발견합니다. 풀뿌리 지역에서, 유엔 밖에서 대안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의 전망 속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종교운동과 기후정의운동의 역할과 방향, 그리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o 일시: 2026.9.18.(금) 오후 2~6시
o 장소: 청년문화공간 JU (3층) & Zoom
o 참가신청: https://url.kr/y9rjxq
o 주최: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o 협력: 가톨릭기후행동,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 불교기후행동,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무하마디야 기후센터
o 문의: T. 010-5612-7504, e-mail. secretariat@ice-networ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