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요청] 농민 권리 및 환경권 침해하는 스리랑카 함반토타(Hambantota) 발전사업 중단 촉구 서한 연명

민정희
2026-05-05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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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권리 및 환경권 침해하는 스리랑카 함반토타(Hambantota) 재생에너지 확장사업 중단 촉구 서한 연명 참여 요청>


스리랑카 농민단체(MONLAR, Movement for Land and Agriculture Reforms(토지와 농업개혁운동))의 연대 요청에 따라 한국시민사회 단체에 제안합니다.


스리랑카 정부가 남부 지역 함반토타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농민 조합과 환경 단체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17개 태양광 기업이 주도하는 이른바 ‘녹색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000에이커가 넘는 산림 (코끼리의 주요 서식지이자 생물 다양성 보전 구역)이 벌채되었습니다. 마유라푸라(Mayurapura)와 곤노루와 (Gonnooruwa) 등 지역의 5,000여 농가들은 현재 인간과 코끼리 간의 충돌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과 농작물, 식량 안보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재생에너지 확장사업으로 인해 농민의 권리, 생계권과 환경권을 침해당하고 있는 농민들이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민사회가 그들을 지지하고 연대한다면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벌목 작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보내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연결된 서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내용에 동의하는 단체들은 5월 7일까지 연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리랑카 대통령실에 보내는 서한 내용: https://zrr.kr/EBMWSj


🍀연명 링크: https://zrr.kr/ga6szN


✊제안단체: 가톨릭기후행동,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문의: 010-5612-7504, secretariat@ice-networ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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