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연대 성명) 포스트 2020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강화에 대한 비정부 행위자의 정부에 대한 요구

민정희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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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자연친화적이며, 탄소중립적인 세계를 보장하라 !



과학은 이보다 더 명확했던 적이 없다 -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무시와 생물 다양성의 급격한 손실이 자연계를 한계에 몰아넣었고, 지구건강의 위기를 촉발시켰으며, 현재와 미래 세대 인간의 건강과 생계를 위험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자연 손실은 전 세계 GDP의 절반 이상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사회와 젠더 불평등을 줄일 기회를 위협하고 있으며,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인구에게 가장 먼저, 가장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지속불가능한 자원채굴과 불충분한 정치적 의지, 때로는 무력충돌로 인해 가속화되는 생물다양성의 손실과 자연자원 부족은 인간안보를 약화시키고 그 결과 선주민과 환경보호운동가들에 대한 성폭력과 폭력을 포함한 인권침해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자연 손실을 되돌리고 구조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도덕적인 책임의 문제이다.  우리는 자연의 영적, 예술적, 내재적 가치와 문화, 신앙, 공동체의 권리를 지켜야 하며, 남아있는 생물 다양성의 많은 부분을 보존해 온 선주민의 과거와 현재의 공헌을 인정해야 한다.  


지구와 불균형적인 관계가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2030년까지 자연 친화적인 세계를 만들기 위해 생물 다양성의 손실을 멈추고,  빠르게 역전시키는 것 또한 미래의 세계적 전염병을 피하고 기후 변화와 토양 침식을 막고, 환경안보를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또한, 아동의 권리를 비롯하여 식량, 건강, 물과 건강한 환경에 대한 인권을 유지하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다.


비국가행위자로서 우리는  자연위기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생물다양성협약(CBD), 글로벌 생명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초안을 협상하는 정부당국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필요로 하고, 요구한다. 2030년까지 생물 다양성 손실을 되돌리기 위한 G7의 2030 Nature Compact Communiqué와 "자연을 위한 지도자들의 약속(Leaders' Pledge for Nature)'에서 밝힌 책임에 따라 행동하기를 요구한다.


- 2020년 베이스라인을 넘어서 2030년까지 생물 다양성 손실을 되돌리고 자연 상태를 개선하는 자연-친화적인 사명을 포함한다.


- 인권, 성평등 보장 등 인권에 기반한 접근법을 보장한다.


- 선주민과 지역사회의 권리, 세대간 형평성, 어린이를 동등한 이해당사자로 인식하여 의사결정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 2030년까지 자연 기반 솔루션에 대한 인권 기반 접근 방식을 보장하고 육지, 담수 및 바다의 30%를 보존한다.


-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전환을 이룸으로써 사회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모든 영향을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여 지속가능하지 않은 농업과 식량시스템, 임업과 어업과 인프라스트럭쳐와 추출관행을 포함한 자연 손실의 동인에 직접적으로 대처한다. 


2030년까지 유해 보조금을 없애는 것을 포함하여 적절한 재원과 적절한 배분을 약속한다. 하향식 접근 방식보다 상향식 접근 방식을 우선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행동을 강화하도록 하는 강력하고, 포괄적이며 투명한 실행 메커니즘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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