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문제에 대한 토양 솔루션

관리자
2018-09-16
조회수 255


기후변화로부터 심각한 영향을 입는 분야 가운데 농업이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녹색혁명이라는 이름하에 농약과 비료가 잔 세계 경작지에 뿌려졌고, 일시적으로 수확량은 늘어났지만 이로 인해 토양이 크게 훼손되었고 장기적으로는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토양에 원래 있던 탄소량 가운데 50% 이상이 대기중으로 배출되었고, 이것이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농약이나 비료가 아닌 거름을 주고 땅에 다양한 농작물을 심음으로써 이산화탄소를, 원래 있었던 곳, 토양으로 돌려보낼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하면 생산성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정부는 전 세계 국가들에게 매년 토양속 탄소량을 0.4%씩 증가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있을 때는 문제지만, 땅 속에 있을 때는 기후변화를 늦추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건강한 토양을 만드는 것은 대기중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작물의 수확량을 늘리는 기후변화 적응의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갓 알려지기 시작한 토양의 탄소흡수 기능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잡식동물의 딜레마>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마이클 폴란의 동영상을 참고하십시오.(한국어 자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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