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기는 세네갈의 해안도시 쌩 루이(Saint Louis)

관리자
2018-09-16
조회수 509


아프리카 서부 해안에 위치한 세네갈의 도시 쌩 루이(Saint-Louis)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물에 잠길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입니다이 때문에 수백명의 주민들이 길거리에 나 앉았고일부는 친지들 집에 기거하는 상황입니다그러나 문제는 바닷물이 육지를 향해서 계속 밀려들기 때문에 농사를 짓기 어렵다는 것입니다이는 식량부족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과거 세네갈을 식민지로 통치했던 프랑스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그 약속은 아직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육지가 잠기는 곳은 비단 이 쌩 루이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태평양의 키리바시투발루인도양의 몰디브알래스카의 쉬스마레프(Shishmaref) 방글라데시 등 수많은 곳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를 내뿜어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는데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나라들은 서구의 선진국들이지만이 국가들은 온난화에 거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은취약한 국가의 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참으로 부조리한 일입니다.
  
파리기후협약에 따라서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당장 온실가스를 감축하더라도산업혁명 이후 배출되어 대기중에 축적되어온 온실가스의 영향은 당장 해결할 수 없습니다그 영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영향에 적응하도록현재 기후변화 전선에 내몰린취약국과 개도국의 취약한 사람들을 지원해야 하며선진국들이 그 지원을 부담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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