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멈추려면, 육류 소비 줄여야

관리자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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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류소비와 온실가스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유럽과학자문위원회(European Academics Science Advisory Council)에서 보다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육류와 유제품의 소비가 감소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유럽의 식량과 영양 안보에 대한 기회와 도전에 관한 연구라는 제하의 이 보고서는 인구증가에 대해 환경인간의 건강 식량안보 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온실가스 감축에서 축산분야의 역할은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하면서축산업이 전 세계 삼림채벌의 주요 원인이고전 세계 담수 공급량 중에서 많은 양을 사용하고 있으며사용가능한 토지 가운데 높은 비중의 토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 연구 프로젝트의 공동위원장 Joachin von Braun 교수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식량시스템에 대한 접근은 오늘날 기후변화지속가능한 토지와 물의 이용음식 쓰레기와 인간건강과 같은 가장 긴급한 사안에 대한 대응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기후변화에서 공장식 축산의 역할이 갖는 문제점을 강조하면서 이 시스템 내에서 육류생산을 줄이고반추동물의 소화 시 메탄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반추동물의 사료를첨가제가 섞인 사료로 대체하는 것축분에 대한 보다 개선된 관리방안 등과 같은 대책을 제시하였는데요한편 위원회의 워킹그룹은 온실가스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육류의 과소비에 대한 대응과 식습관의 변화가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유럽에서는 새로운 육류원을 사용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곤충세포 배양된 고기와 대안적인 육류단백질과 같은 대체원이 그러한 예가 될 것이라고 했답니다
  
세계식량농업기구 FAO에 따르면 전 세계 축산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 가운데 14.5%를 차지합니다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죠위의 보고서가 이야기한 것처럼 인간의 건강과 환경특히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육류중심의 식습관의 변화가 매우 필요합니다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곤충이나 고기의 질감을 내는 다른 대안을 찾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우리가 무엇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야 할 것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과소비)입니다지구에서 우리가 사용할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기후변화환경문제빈부격차 등 전 지구적인 문제가 필요이상의 것을 만들어내고 소비하는 경제시스템에 있지 않을까요
  
육류소비를 줄인다고 얼마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겠습니까그러나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이뤄질 때그 일상이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는 힘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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